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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게이트' 의혹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데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씨는 시종
모르쇠로 일관한 채 침묵만 지키고 있다.
출처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https://www.mindlenews.com)
감옥 갑시다 다정하게 손잡고
뻔뻔해도 너무 뻔뻔하죠..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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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최고위원 국회의원들은 여기에 들어오지도 않고 관심도 없습니다 아마 블루웨이브란 것이 있다는 것도 모르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들이 이곳을 와봤다면 80년대 모뎀과 같은 속도는 이미 개선이 됐을 겁니다
광복절에 위안부 할머니들 등처먹은 윤미향의 사면이라 이거 건의한 놈은 민주당을 분열 시키려는 국짐당 스파이이네
몇 년 전부터 이런 글이 수십개 올라와도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네요 당대표나 최고위, 국회의원들은 당원들과 소통하는 것을 매우 싫어 하는 것 같아요 개 돼지들이 감히 자신들에게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게 못마땅 한거죠 저들에게 당원이란 돈이나 갖다 바치고 똥꼬나 빨아주는 존재이지, 결코 대화의 상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리퍼블리카님 화나도 지금은 참으세요 천재적전략가 잼통도 다 생각이 있을 겁니다 좋은밤 되시구요^^*
이것을 관리하는 월급 받는 자들도 이재명 지지세력은 아닌듯 문조털빠류 인듯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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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갑시다 다정하게 손잡고
뻔뻔해도 너무 뻔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