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원내에 대해 오해는 풀고 갑시다. 윤리위 6:6 김병기 원내가 만든 것 아닙니다.

• 2분전

"떼죽음을 당하느니…" 어민들, 157만마리 '눈물의 방사'

• 7분전

오락가락 목걸이 해명‥ 그 의도는? ㅡ 입만 열면 거짓말이 술술, 사실을 숨기려는 거니

• 12분전

[단독] "수술 10분 전 산모에게 '제대혈은행 가입' 영업"... 병원은 묵인·방조 ㅡ 공범인가

• 24분전

2011년 이후 최대 8.8 지진... 태평양 연안 수백만 명 대피

• 31분전

어느 몇몇 유튜버들를 맹신하는 바보들은 뭔지. 카더라보다는 그사람 행동보고 판단합시다. 당원들이 흔들리거나 맹신하면 그냥 태극기부대랑 다를게 없습니다. 정청래의원은 저번 최고위때부터 당원민주주의를 줄기차게 말해왔고 그리고 행동했는데 우리가 잘모르는 어중이떠중이 유튜버들에 현혹되는건 비정상적이지 안씁니까? 이번엔 공천권도 다 당원들한테 돌려준답니다. 이게 대단한게 이젠 민주당에 내각제세력과 계파정치는 발도 못부칩니다.

• 59분전

원내대표가 강단하게 제대로 하라고 시켜놨더니, 아무것도 안하는 무능력에 윤리위는 6대6 이라니.. 장난합니까? 그러라고 180석 해줬습니까? 그리고 조국당은 12석이나 되는데, 왜 해체될 위헌정당하고 협상하고 절반을 줍니까? 정신차리세요. 김병기씨!! 그렇게 할거면 원내대표 내려놓으세요. 이전의 무능력 민주당으로 돌아가면 국민 모두 죽는다는걸 아세요.

• 6분전

진성준의원이 똥볼 한두번차나. 항상 문제될일에 발담그는것도 능력이다. 이제 그만보고싶다. 정청래의원 말대로 컷오프없애고 경선해서 당원들이 능력없는자들은 심판했으면 좋겠다.

• 7분전

반성합니다. 감정호소에 당했고 국정원출신이라 전투력이 있을줄 알았는데. 역선택을 했습니다. 이걸반면교사로 삼고 다음공천때 바로 탈락시켜야죠. 다시한번느끼지만 그간행동을 무시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감정호소보다는 서영교의원이나 정청래의원처럼 행동으로 일관성있는 사람이 배신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 23분전

김병기가 뭔가 약점이 잡힌거 아닌지 의심이 되네요

• 27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