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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됐던 박완주(56·충남 천안을) 무소속 의원이 지난 대선 기간 중 노래방에서 다른 직원을 내보낸 뒤 단 둘이 있던 보좌관을 강제로 추행한 정황이 검찰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김거니 명품백이 아니다? 박영훈이 누굽니까?
정치논리로 움직이지 절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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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미국 백악관 트위터
한국일보 기사봤는데 내용이 사실이면 문제네요. 이건 뭐 모든 검찰개혁 법안에 반대네요. 뭐 이런 말을 저렇게 공공연하게 하는지. 법무부장관 되더니 검찰수장이 된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문제가 많네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대통령과 대통령실과 의논하든가. 민주당에 말을 하든가 해야지. 참 입이 가볍네요.
니갈아 할말은 뭐고 안할말은 뭐냐
선은 넘지마라! 할 말이 있고 안 할말이 있어!
ㅡ 정성호, 검찰 ㅡ ‘수동적 수사권’은 존치 입장… ㅡ 민주당 방안과 달라 ㅡ
왜 조국 전 대표에게 이래라 저래라냐고? 사면된 지금까지도 전혀 변하지않고 크나큰 은혜를 원수로 갚으니까! 조국과 조국당은 빚갚아라! 은혜를 입었으면 보답하는게 사람의 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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