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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됐던 박완주(56·충남 천안을) 무소속 의원이 지난 대선 기간 중 노래방에서 다른 직원을 내보낸 뒤 단 둘이 있던 보좌관을 강제로 추행한 정황이 검찰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김거니 명품백이 아니다? 박영훈이 누굽니까?
정치논리로 움직이지 절대말자
원내대표님~ 12월 3일을 벌써 잊어버렸습니까?
[ 김병기 원대 격노? ] 이사람이 민주당 원내대표가 맞습니까?
이재명의 한마디로 좌절한 내란 세력과 엄청난 동력을 확보한 3대 특검의 미소
김병기는 사퇴하라
작금의 개합의 사태는 민주당 내 더러운 수박 세작 짭 것들이 개판 치고 있다 요 개판 개검 개정원 개어론 개기득 개국개 개육사 당원이 작살 내야 한다
왜 정청래대표를 이야기하나요? 이건 우상호+김병기의 작품인데요...이언주의원이 방송에서 이야기했어요. 대통령실에서 정부조직법 잘 처리할수있게 해달라구요, 그말을 들은 정무감각없는 김병기가 특검하고 그걸 바꾼거잖아요. 그리고 당대표한테는 제대로 된 보고를 안했어요. 나중에 결과를 받아보고 다들 황당했다는데...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할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라고 이야기하면 다들 수고했다고하지 뭐라하겠어요. 저래놓고 자기는 다 소통했다고..저런식으로야 소통했겠지...
이번 야합사태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맞습니다 그따위로 조작질한다고 이대통령이 흠집나지도 않고 그것들이 간절하게 바라듯 이번 야합사태가 뒤집어씌우기로 절대 덮어지지가 않죠 그것들이 뒤집어 씌우면 씌울수록 의혹은 더 커질겁니다
쌍우 우원식과 우상호가 김병기 뒤에서 조종했다는 헛소리들이 돌고 있는데 이게 위험한 발언인게 정무수석 자리에 있는 우상호가 그런 짓을 했다면 대통령이 당무개입했다는 꼴이 됩니다. 대통령을 모함하는 거에요.
뭔소린지 알겠어요. 그러나 세작의 글로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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