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직계제자인 사도 바울이 바이블을 만들었고
제정일체 신성로마를 만들고 멸망을 부른 것이고
암흑의 중세시대에 인간말살 인문과학말살을 하였고 그것을 창조주의 계시라고 하며 정당화 하고
아직도 증오와 차별을 필요에따라 정당화하고 엮어서 2000년이 넘게 인간말살과 학살 인종차별을 만든 역사의 원초적인 비극이고
이제는 종교를 버리고 집단 돌연변이로 변질되고 이단 사이비로 탈피해서 돈과 권력을 추앙하는 반국가 반사회적인 정치범죄 집단으로 세상을 병들게 하고 있지요
댓글
빠른결단은 아니지만 이제라도
현명한 선택에 격하게 환영합니다.
빨리 꺼져라 꼴도 뵈기실타
얏호!!!
자기밖에 모르는 것들은 탈당못합니다..지금 잡아달라고 공천주라고 난리피는거죠..
권력욕의 민낯까지 보여주네요..한심하네요..
빨리 나가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