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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오염수 방류가 시작되고나서 시간이 흐르고 한달 두달 지나면서
긴장감은 줄어들고 당장 방사능 오혐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피해가 없는것이 아닌데 저들의 억지공세 논리가 예상됩니다
똑같은 방류반대 현수막 보다는 총 누적 방류량을 표시한 현수막이
피부에 와 닿을듯 합니다
예를들면 " 핵오염수 누적방류량 500만톤 지구가 점점 더 병들어 갑니다"
" 오염수 누적 방류량 500만톤 당장 멈춰라 바다를 살려라" 등..
당차원에서라도 구체적인 요구사항의 기준은 어딘가에라도 발표를 해놔야 나중에라도 써먹기 좋을듯
지금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시대! 절대 돈 안푼 윤석열정귄- 부자감세 서민증세 계속 유지
누벼라 동해 지켜라 독도 홍범도함~!!
국무총리 선거에 관련된 조사만 하지 말고 민주당 전체 이중당적자 조사도 하셔야죠.
2003년 민정수석 문재인이 윤써글 깐부 윤대진을 사정비서관에 임명. 결국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만 공격
안규백이 빌런인 건가?
선출직 의원,지자체장의 주민소환제를 정착시킵시다.
정성호, 안규백, 김병기, 윤호중 이 새퀴들 검증은 이미 끝난 것 아닌가?
문재인이라는 똥덩어리가 나가면 됩니다. 똥 찾아 가겠죠. 그리고 이중당적자 적발해서 조치하면 되구요. 아예 깨끗할 수는 없죠. 하지만 1급수는 되겠죠.
노무현 대통령 정부 1등 공신 염동연 전 의원 왈 "문재인은 한번도 노통을 도와 준 적이 없었다." 그런 주제에 노통 돌아가시고 '운명'책을 지 이름으로 냈었죠. 아주 가증스럽습니다.
동감 합니다 정성호 만큼 느려서 답답 블루웨이브 새로운 업체에게 맡기세요 당원이 아무리 요청을 해도 무시 하네요
아이고 왜케 화가 많아요. 기사에 세세한 내용으로 나옵니까. 일단 제목만 보는 사람 많은데. 문재인2 발언은 뭐하러 해요.
그렇죠. 에효 전산화재로 정신없나 봅니다. 해명이 늦으면 오해가 그대로 굳어져 버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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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당차원에서라도 구체적인 요구사항의 기준은 어딘가에라도 발표를 해놔야 나중에라도 써먹기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