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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년을 빚으로 견디면 경기가 좋아졌을때 벌어서 빚갚을 줄 알았는데
미중갈등, 전쟁에 연이은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들어서고 미래가 더 깜깜하기만 합니다.
저는 코로나 때보다 현재가 1/10로 매출이 줄었습니다.
나라가 양극화 되서인지 중상류층 분들은 뉴스에도 안나고 해서 평화로우실텐데요.
자영업자들은 더 이상 빚을 못갚습니다.
쓸 방법은 이미 다 썼습니다.
양극화 구조의 하층 계급들이 무너집니다.
갱제는 나락으로 거의 망쪼가 듦
검찰악마?
더민주 의원들 제대로 좀 합시다
검개 시한 다돼간다. 제대로 안하면 누구든 끌어 내린다
9월 기소, 수사 분리 틀이 정해짐. 중대범죄수사청을 어디에 두느냐만 남아. 검찰개혁 망했다는 가짜뉴스에 속지맙시다.
민주당내
구석기시대 홈피 속도 개선 좀...(수백번 얘기해도 깜깜민주)
검찰개혁
국정위에서 회의할 때 법무부도 들어와서 같이 했어요. 근데 국정위에서 토론한 결과 행안위 안이 정해진거구요.
만약 대통령이 다른 생각이라면 국정위가 안을 올렸을 때 다시하라 그랬겠죠. 근데 국정위는 발표를 했어요. 대통령이 토론하라고 하는건 정성호처럼 다른 이야기가 나오니까 하는 말인거에요.
정성호 장관이 검찰개혁 의지가 없고 주변 검새들에 속아서 대통령 뜻에 반대로 한다는 얘기야 말로 함부로 말하는 거죠. 우상호도 분명 공론화 중이라고 했고요.
조국당 따위 쓰레기들이 숟가락 꽂겠다고 개짖어대도 이대통령과 민주당이 가장 최선의 선택을 하겠죠 알아서 할 겁니다
혁신당은 원래 법무부에 두자고 했어요. 근데 그 전제가 검찰 인적청산이었죠. 하지만 인적청산이 안되니 행안부에 두자고 하는겁니다. 대통령과 가깝고 대통령 뜻이라고요? 진짜 만약 대통령이 중수청을 법무부에 두자고 하면.어떻게 될까요? 그렇다면 민심이 어떨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함부로 대통령과 연결시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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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제는 나락으로 거의 망쪼가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