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는 아닌듯합니다
그작년 한여름8월에 광화문에서 윤석열 파면,집회에
이재명대통렁.박찬대.김용민..서영교등 맨앞줄에섰고
저희는 그 뒷줄에서서 용산까지 가는 .행진까지 다 마치고.해산하는길에 강선우 저 분을 스치며 뵀고.그냥지나치지않고.아는체를 했으나. 퍼뜩 이름이 생각나지않아 .어.어. 이름이 ..하니..강선우 왈 저 안다면서요! 하더니.그냥 가는 거였습니다 통상적으로는 .괜찮아요~우스갯소리였어요. 라는식의 너스레를 떨며 가시는데.저 분은...너무 황당하고.기가차서리. 강선우를 보면..나경원이 겹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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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엔 고요와 적막이 물흐르듯 흐르는데
북서를 향해 펄럭이던 깃발이
동남을 향해 펄럭이네
고육과 연환을 이루고
수천만의 화살을 얻엇으니
이제 요원의 불길만이 남앗구나
대룡이 승천의 지세를 만낫으니
이무기들이 우물속에서 울부짖을제
천간일지지오 육사괘상백금용상지괘가
하늘에서 내려오리라~!!!
후... ㅠㅠ
영혼 참석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