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dangwonking.co.kr/html/page3.php
오프라인에서 서명운동 하는곳은 현재 4곳입니다.
추가 제보가 있으면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가까운곳에 있으면 가서 응원해 주시고 주위분들께 알려서 서명에 힘을 모아 주세요.
지금은 가급적 많은 서명을 모으는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 일이라고 봅니다.
지금 "신당창당","탈당", "수~박색출"이 아닙니다. 이대표님이 투쟁과 당원들이 합심으로 만든 당연한 복귀입니다. 그 후 대표님이 하실 일이지요.
신당 창당 입에 올리지도 마세요. 프락치 취급 받으실 겁니다.
정성호, 아무리 좋게 보려 해도 넌 안 되겠다~
'내란특별재판부' 법안에 법원행정처장 "사법독립 침해·재판 무효화 걱정"ㅡ 판사맘대로 재판
계엄군, 국회 본청에서 취재기자 제압하고 휴대폰 영상 삭제까지 ㅡ뉴스토마토 유지웅기자
[단독] 윤석열, 영치금 '2억 7천만 원'‥ 4백만 원 빼고 모두 외부 이체 ㅡ 영치금 장사하는 윤
검사들의 상과 벌
우와 !! 거의 호텔수준 이구만 저러니까 쥐면박 닥그네 윤돼지 왜구당 잡.것들이 겁도없이 대놓고 해쳐먹고 죄를 지었지 얼마나 편하고 좋으면 밖에 나가는게 싫다고 빤.쓰 바람에 난동을 피울까?? 이제부터 깜빵답게 쫌 빡세게 살벌하게 해야된다 범죄도 예방하고 혈세도 아끼고 효능감도 있고 ㅡ 벤치마킹 강력추천 ㅡ 도입이 시급함 https://youtu.be/YycW59Fb6P4?feature=shared
오히려 혈세낭비 줄어들고 국익입니다
당정청의 내밀한 논의가 필요한 사안을 장관이 직접 외부에서 논란을 일으키는 것도 많은 문제가 있고 그리고 검찰개혁의 논의는 노무현시절부터 해왔고 이미 거듭된 실패와 논의도 충분했고 그기에 법무부장관 이라는 사람이 검찰과 법무부의 인적쇄신 없이는 법무부에 중수청을 두면은 더 큰 문제가 생긴다는 원칙과 상식을 망각하고 저렇게 주장을 한다는건 대단한 독단이고 잘못된 판단
우려되는 것은 은밀히 당정청의 논의를 해야 될 사한을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먼저 논란거리의 발언을 제공했고 민주당과 의견대립을 하게 된 과정에서 윤석열 패거리한테 갖은 수모와 탄압을 받고도 이제까지 견디어 온 강직한 임은정 검사장이 충심으로 우려된다는 발언을 한 것을 또 다시 앞선분란의 경우처럼 정성호장관이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고 임은정 검사장에게 징계를 내린다면 민주당과 당원들의 강력한 비난과 지지율하락 국정추진력까지 회복불능의 손상을 입게될것
개가 짖어도 개혁의 기차는 달린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