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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케비넷을 수년간 묵었던 인지했던 사건들을 끄집어내 민주당들을 이제야 먼지털은 서류들을 같고 검사도 당사자도모르는 사건을 발취해 영화(더킹)처럼 이용하려는더 아주 구시대적 발상으로 없애고야 말아아 하는 폐습중에 폐습으로 케비넷정치를 끝장내야 한다고 봅니다.민주당은 가열차게 때론 목숨을 걸고라도 막아내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윤석열,한동훈,수박 밀정들아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라
'한동훈 장관은 잉크가 휘발되기 전에 특활비나 공개하시라.'
[단독] 김예성 잘랐다지만… "윤석열 당선 다음날 나타났다" 증언
갑 강선우는 왜 을 장관 되려고?
정은경 "의사배출 2년이상 공백 땐 어려움 가중… 신속히 정상화" (종합)
“강훈식 비서실장, 이진숙 방통위원장 휴가 반려… 재난 담당 기관장으로 부적절”
이재명 대통령 한명없다고...
영남권 대의원은 지역위원장이 이미 작업했어요 ㅎㅎ
아니 이런 글이 갑자기 왜 메인에 뜨지? 당신은 120만 당원을 모독하고 있는 겁니다! 반성하세요!!!
수박같은 개.새.끼가 짖어대네ㅋㅋㅋ .
우리 민주당에도 진영은 진보지만 행동은 정의와 진실을 거부하는 편협된 사고로 저짝의 태극기 같은 막무가네 극 자기본위의 당원들이 있는 거 같은데 진보를 기치로 내건 민주당에는 어울리지 않은 거 같아 해소할 해결방법이 안보이네요 극단적으로 물어 보는데 본인의 아들이나 딸이 그 보좌관이었어도 똑같은 주장을 한다면 가족도 중시하지 않는 참(?) 민주당 충성파라고 인정해 드려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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