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가 모함을 받고 있는지 생각 보면.. 아닌것 같네요.
가장 개혁이 필요한 시기에 내년 지방선거 공천권탐나서 임기 1년 남은 법사위원장 버리고 자기 정치하고 있음.
6월달 내내 개혁에 필요한 활동은 하지 않고 혼자서 호남에서 당대표 선거운동하고 있음...
이재명 대통령 당선후 민주당 국회의원은 보이지 않고.. 검사와 판사들은 내란범 옹호하고 있음...
새로 선출된 원내대표는 개혁에 가장 핵심적인 법사위원장 자리에 이상한 사람 앉히려 하고 있음....
제일 큰 잘못을 하고 있는 사람이 누군인가요...
댓글
징계가 필요할듯 합니다. 최소한의 경고조치라도... 아마 모정의 조치가 있을겁니다. 당연히 공천은 없죠^^
소명을 유죄라고 확대해석 하는 국민의 힘, 반역파, 밀정들의 몸부림이죠.... 영장실질심사가 유죄니 무죄하던 거랑 별반 차이 없어 보이는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발악정도
신경민. 이게 제정신입니까? 민주당에서 제명시키던지 당원정지 최소 2년 징계하세요.
이래서 수박들은 일벌백계해야 한다는 겁니다.
화합은 개과천선이 되는 사람들과 하는거죠.
반역자들은 고쳐 못씁니다. 민주당의원이라는 작자가 250만 당원들이 보고 있는데 정적제거를 위한 공작수사질에 증거부족으로 기각한 사건을 지멋대로 유죄라고? 친일파나 수박들이나 역적의 dna가 따로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암세포는 도려내고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