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룡 경정 입자에서는
외압을 행사하고 봐주기 수사한 정치검찰 합수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해서 비판하는 것이고
임은정 검사는 수사에 대한 경험이 없고
합수부 검사들이 고생한다고 오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겁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합수부 검찰들은 수사를 받아야 할 당사자들이기 때문에
합수부를 해체하고
백해룡 경정을 책임자로 해서 새팀을 꾸려서 책임 지고 수사하면
전모가 다 밝혀질 것입니다
임은정 검사가 결단을 내려야 할 일입니다
댓글
내가 여기 글 보고 서운한게....
11월 30일에 적은 글인데 댓글 하나 업고... 15회 조회...
사실상 아무도 안온다는 거구... 관심도 없는거구...
아... 소통은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