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잼이 한 말은 논리적 모순이 있다. 박은정이 한 말도 당근 일리가 있다. 아픈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 무조건적 지지를 한다면 그건 또다른 아부의 세상이 되는 것이다. 솔직히 이 나라가 개판된 것에 검찰이 있는데, 개혁대상이 개혁을 부르짖는 모순은 어떠한 논리리도 맞지 않는다. 그 선의를 의심받는 게 싫다고 모욕적이라면 앞으로 입닫고 살라는 뜻이다. 그 말이 거칠더라도 수용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간 박은정이 그 거칠고 강한 어저로 민주당을 얼마나 도왔는지를 생각하라. 그가 같은 편일 때는 너무 좋은 칼이고, 반대는 아니나?
댓글
쯧쯧
떵 팔 ~
떵 파르 ~~~
멱 따느 소리고 꽥꽥 소리 질러 ~~ ㅋ
그래 봐짜 ㅋㅋㅋㅋㅋㅋ
민주당에서 재롱떠는 웃음꺼리 ㅋㅋ
'개딸' 명칭 폐기?
지들이 개혁의 딸이라면서 열심히 밀어붙일 때는 언제고.
그거 밀어붙이다가 남들이 쓰니가 멸칭 처럼 느껴져?
천박한 언어와 천박한 행동을 하면서 '힙'한척 하는데, 실체는 구림으로 가득찼으니 그런거.
그냥 하던대로 통진당 열사행세나 할 것이지.
코스프레 하려다 망한것들.
트위터(방랑자@Rewrite News)님 펌 ^^
개딸이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