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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이 공천과정을 눈을 부릅뜨고 보고 있습니다
한달 넘도록 임종석이 공천으로 징징거리고
당내분란만 일으키는데
원내대표가 내친구니까 하며 친목질이나 하고 있고
아 홍익표도 공과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인사구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조중동이 칭찬하는 친구둬서 좋으시겠어요
도대체 뭐하는거요? 정신있는거요?
홍익표 원내대표 선 넘지 마시오.
각 지역 국회의원의 그간의 실적을 볼 수 있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주세요
[인력 아닌, 인간으로] "일 더 주세요"..계절노동 지원자 3배 증가한 거창군의 비결은?
박찬대 "국회 윤리특위 상설화해야‥ 국힘과 6:6은 적절치 않아"
정대표님 축하드립니다.
'10억 대주주' 공방 확산… 반대 청원 9만명 돌파
7만 ~ 8만까지의 물량을 다 소화해야 하는데, 뚫을 만큼의 뭔가가 있겠죠. 멀지는 않을 것 같네요.
뜨악 만 하루도 안되었는데 이러기에요~ ㅎㅎㅎ
물론 진성준 개인 생각이지는 않겠지만, 전면에 나선 만큼 시청률 높은 방송에 나와서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하시죠.
당대표 아니어도 박찬대 의원님을 필요로 하는 곳이 너무 많죠. 지속적인 활약 부탁드립니다.
진성준 면상 꼴보기싫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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