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소비쿠폰 계속돼야”… 국민 절반,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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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에 산 모조품"?… 반클리프에 물으니 "10년 전 출시"ㅡ 일상이 거짓말하는 사기

• 17분전

또 호남 찾은 정청래 "광주 영령 뜻대로 내란 척결"

• 39분전

민주당 과방위원장과 지도부는 왜 뉴미디어법 제정을 꺼리는가?

• 1시간전

정성호! 민중기!

• 1시간전

윤석열같은 사악한 인간을 우리총장이라고 할때부터 참 낮간지러웠는데 정작 본인은 부끄러움도 모르고 나같으면 조용히 낙향해서 쥐 죽은 듯 살려만 부끄러움도 모르니 정말 객관화가 불가능한 분 나라를 이꼴로 만든 장본인인 만큼 제발 반성하며 조용히 지내시길 ~~~~~원함.

• 1분전

앞도 뒤도없이 무슨의미인가요? 혹시 사면자 명단에 있다는 의미라면 이건 자폭행위지 않나싶네요. 가장 치졸한 인간행위는 약자의 경제력 착취입니다.

• 15분전

교도관 잘못이 아니라고 나오더라구요

• 33분전

좃선일보를 자주보시나요? 우리나라 법에 뉴미디어법은 없습니다.

• 33분전

글쎄 정성호 장관의 우유부단함이 일을 더 크게 키우는거 같음! 서울구치소장에 대해 직무유기를 물어야지요! 구치소 소관이라면! 글고 어제 구인할때도 특검보가 가지도 않고 그밑에 급 일반 검사를 보냈다함! 아마도 특검 민중기가 썩열을 봐주고 있다는 의심을 지울수가 없음요.. 국민들이 과연 이런 특검의 공권력을 어떻게 볼까요? 종이호랑이로 보지 않을까요? 오늘 기소검토란 기사보고 매우 분노한 일인입니다.. 지금 언론질을 할때입니까? 특검이? 해명도 없이? 국민들 알기를 참.. 얼척이 없었.. 맹목적 지지는 안할랍니다!

• 47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