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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대의 민주주의는 당원들의 당심을 대신 하는 것이다..
돌아오는 전당대회때 당헌당규를 개정하여 의원들만이 하고 있는 당의 모든 투표른 기명 투표로 바꿔야 한다.
바꾸지 않는다면 지금처럼 의원들은 당원들의 당심을 반영하지 않고 자신들의 사리사욕에 따라 이번 투표하게 될 것이다. 89명의 쓰레기들 처럼.
뉴탐사에서도 언급을 하더군요.
당원들이 정치한다는 말을 정말로 믿는다면 당내 모든 투표는 기명으로 당당하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무명 뒤에 숨어 당원들을 기만하고 본인의 안위만을 쫓는 건 비겁한 일이다. 당당하게 기명으로 하는 것이 당원들과 본인에게도 나을것이다.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님께서 자진 사퇴의 용기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선거에서 현 재선 이상 의원들 뽑아주지 맙시다
민검새력 이참에
한덕수 구속영장 포기한 내란특검
"특권 포기" 선언한 권성동… '체포동의안' 통과 가능성 높아
보여주기식 검찰개혁이 뭐가 잘 하는거야!
'만나자'는 대통령과 '싸우자'는 국민의힘‥ 지도부는 尹 접견 신청 논란 ㅡ 국짐은 제정신 아니네
글올린게 딱 보니 전문가네 누구 보좌관 안가
대통력이 속도 조절 하란말은 한적없죠 산중이 하란 말은 했어도 신중이 하란 말은 속도를 늦추란 말이 아니라 더욱 최선을 다하란 소리죠 쉽게 말해 날새서래도 하란 소리죠 놀지말고 이재명통이 검찰에 당한걸 생각하면 정성호 잠이오나
일에는 신속 정확, 정확 신속이 있습니다 모든일은 최선이 필요한건 당연하지요 그럼에도 신속이 중요 할때가 있습니다 지금의 검찰 개혁이 그렇습누그렇이재명통의 신중히 하란 말은 밤에 놀지 말고 밤새서라도 하란 뜻이죠 개혁을 늦추란 뜻은 아니죠 근데 정성호가 발목을 잡내요 검찰의 논리로
20년을 속도 조절했으면 되었지 얼마나 더 속도 조절을 해야하나. 임은정 의견을 세겨들어야지. 저 자리에서 본인이 욕먹을 줄 알면서 이렇게 말하기가 쉬운가.. 생각해보고나 임은정을 욕하시라. 4가지 없은 인간 이구만. 입 함부로 놀리지 마시라. 당신 같으면 임은정 처럼 할 수 있기나할까?? 저렇게 해 주는 것을 고마워나 하시라. 개돼지들에게 욕 먹을만큼 먹고 저렇게 하고 있으니.
강선우의원 여가부장관 낙마선동질에 앞장선 보좌관들 수박찌끄레기 같은 것들이 홈페이지 관리하는척 하며 장난을 쳐댄것 같으니 지켜봐야 합니다. 때가되면 한방에 일망타진을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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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에서도 언급을 하더군요.
당원들이 정치한다는 말을 정말로 믿는다면 당내 모든 투표는 기명으로 당당하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무명 뒤에 숨어 당원들을 기만하고 본인의 안위만을 쫓는 건 비겁한 일이다. 당당하게 기명으로 하는 것이 당원들과 본인에게도 나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