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한 것에 불안감까지 더해지니 우려가 커지는 것 같네요.
'칼'은 굉장히 위험한 도구이지만 쓰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사람을 살리거나,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도구가 되겠죠.
그 도구를 잘 쓰면 아주 유용한 일들을 할수 있구요. 지금 검찰 특활비 부활했다고 걱정들 많은데 이제부터 쓰는 특활비는 반드시 영수증처리 해야 할 겁니다.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이 특활비 악용하는 꼬라지 안 봐줍니다.
검찰 특활비는 원래의 목적(마약 수사 등)이 있어요. 이제부터는 그 용도로 쓰면 됩니다.
댓글
고민정이 종부세 없애자고 했나요? 하여튼....
종부세대상이 겨우 몇%라고 ...종부세 없애자는 샵쏘리를 하는지...
어차피 종부세대상들은 죽었다깨도, 나이, 직업, 출신지역 불문하고 민주당안찍는데...
왜 고민정은 항상 이 X랄을 할까????
당선되고 나니까
곧바로 정체를 드러내는 것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민주당의원으로 나와서
뱃지다는것 스트레스받습니다
여전히 투표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금 드네요. 민주당이라고 찍어주면 이런 일도 생기는 걸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또 당원들 탈당해줘야 정신차릴런지
고밀정이 우덜식 찍었다에 찰스 손가락 5개 겁니다.
종부세를 비롯한 전반적인 세제 개혁을 할 필요성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