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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공천권을 가진 시도당위원장 과 지역위원장이 공천권을 밀실에서
총선용 사조직으로 변질시키고 당원들의 자유로운 공천신청을 원천차단하는
그들만의 권력유지 수단으로 이어지고 있는 바, 이를 개선하여 당원이면 누구나
공천신청 할수 있도록 당헌,당규 개정 요청합니다..
2022년대선.2024년총선에서 해당행위한 사람들 제명하라
당원권 강화에 앞서 당원의사를 취합할 능력가 기능은 있습니까?
정청래는 편집병증세가 있다 대화 협상을 모르고 싸움만 안다
국힘 치밀한 프래임 강선우 보좌진 항상 시초 SBS 단독 시작이면 국힘 프래임으로 봐야
자사주소각 유예기간 3년으로 완화는 '사실상' 법개정 안하겠다는 것
[단독] 국회의원 138명, 강선우보다 보좌진 ‘더 자주 교체’…4년 분석 결과
지도자가 되서는 안되는 사람
정말 기가차고 이건 아닙니다
이런건 이대통령과 민주당국회의원을 지지한 국민들의 바램과는 반대가 되는 일 이군요 기분이 더러워질라 카네
국힘 하는 짓거리 한두 번 봤습니까 저런 이유로 보좌관 교체 횟수가 많다는 것 알고는 교체 횟수 평균 밖에 안 되는 대도 강선우 의원을 악마화 했습니다 이번 기회로 악마화에 동참했던 민주 당원들은 반성합시다
닉네임님 말이 맞습니다 보좌관이 진급해도 교체로 나오고 잘 돼서 시의원으로 가도 교체로 나와서 강선우 의원은 평균 수준이라고 하는데도 국힘과 조중동과 SBS가 악마화해서 한 사람 인생을 망가뜨리려고 했습니다 강선우 의원 민주당을 위해서 얼마나 헌신했습니까 그런데 민주당원이 더 나서서 악마화에 동참해서 되겠습니까 믿고 지켜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왜 대답없어? 대답! 너 어디소속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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