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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의원이라면 이해하겠지만,고민정씨는 어느당 국회의원인지 의문에다 정치력의 부재로 본인의 위치에서의 발언의 파장을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당에 소속되어있으면 다수의 당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고민정씨의 발언 한마디 한마디가 쓴소리가 아니라 숨은 의도가 명백히 보여서 더욱더 당원들을 짜증나게 만드는게 아닌가 쉽습니다.
언론인 출신들이 이나견 패거리처럼 전언회(전 언론인)그룹이다. 아직도 머리에 수박 껍질을 쓰고있다. 민정아 그만 고민해도 된다.
고민정은 더 이상 기회가 없고 아웃입니다 ㅉ
동행명령장 은 법정 고발 시안이 아니라 집행 사인
고민정의원께 올리는글
페미?? 이거였나???
[단독] “통일교 전 간부 대선 때 특정 후보 지지 발언에 한학자 격려”… 내부 관계자 추정 입장문 돌아
여성계분들~ 여조 왔어요오~
자사주처분 3년유예안은 안됩니다
이진숙 자녀 조기유학에는 "진심으로 송구"… 논문 의혹에는 “기여도 고려했다” 적극 해명
댓글이 자꾸 잘려서 이어서 씁니다;;; 확실한 근거는 기사까지 첨부해서 올렸는데 확인 못하셨나 보군요. 저는 오로지 정치인 이재명 후보를 지지해서 20대 대선에 민주당에 가입한 권리당원입니다. 당연히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사람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선우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잘 보좌해왔다고 생각해서 인선 발표 때도 기뻐했던 사람 중 한 명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논란에 대한 강선우 의원의 소명은 충분하지도, 적절하지도 않았다고 판단합니다.
당대표 선거도 그렇고 공격의 주체를 찾으면 아주 재밌어질 듯 ㅋㅋㅋㅋㅋㅋ
댓글
언론인 출신들이 이나견 패거리처럼 전언회(전 언론인)그룹이다. 아직도 머리에 수박 껍질을 쓰고있다. 민정아 그만 고민해도 된다.
고민정은 더 이상 기회가 없고 아웃입니다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