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1억 올려드릴게요"… 세입자들 계약갱신권 안 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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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6년만에 '레미콘' 증차 검토... 李대통령의 건설부양책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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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님. 양국이 win-win할 수 있는 제조업 르네상스ㅣ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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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최강욱은 민주당을 위해서 탈당을 할 마음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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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싸움그만하시고.멋지게.사면복권해준것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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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생각했다면 지금과 같은 해당행위는 안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당원들의 원성이 높으면 자중하던가 못 견디겠으면 나가겠죠. 계속 이런 식이면 나가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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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공감요. 잘할 때 잘했다 하고 잘 못했을 때는 가열차게 비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우리 당원들이 비난하는 의중이 제대로 전달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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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대표가 김어준패거리같은 썩은정치렉카들과 너무 가까운게 우려되는건 사실 하지만 정청래 당대표의 최대장점이 당원들의 눈치를 아주 잘 본다는 점 입니다 그만큼 당원들의 민심을 잘 파악한다는 얘기고요 당원들이 정청래 당대표에게 계속 이재명대통령과 이재명정부에 발맞추게 해서 한 몸처럼 움직이게 만들면 되는겁니다 이건 김병기 원내대표 한테도 마찬가지고요 당원들이 움직이게 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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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실망하고 불안한 마음이 계속 있어요. 우리 잘한 일에는 잘했다 하고, 비난할 만한 일에 비난합시다. 그래야 우리 의견의 영향력이 커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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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표가 이제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인식할까? 아니라고 봅니다. 언제 또 어떤 말과 행동을 할지 알 수 없습니다. 가벼움과 경솔함은 가려지지 않습니다. 선택했으니 감수할 수 밖에요.대신 여기서 중단되도록 긴장해야 합니다. 주변 언저리들이 뻔뻔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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