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이진숙 장관후보자들은 해명할수없어면 자진사퇴해라

• 0분전

낙지와 손잡은 정청래 의원

• 8분전

내란특검은 한덕수 권영세 권성동 등 내란범 사후조력세력들을 소환 조사하라

• 1시간전

마약사건 특검으로 수사하라

• 2시간전

[단독] '박종준 지시 지목' 김성훈, 윤석열 구속 직후 추가 조사

• 2시간전

사법개혁도 해서 조희대 지귀연 같은 판사들 처벌하고 옷 벗겨야 됩니다

• 1시간전

국힘 위장가입자 정치의계절아 갈라치기 하지말고 국힘으로 썩 꺼져라 ㅉ

• 1시간전

나도 사람 보는 눈이 좀 있는 편인데 강선우 의원 갑질하는 그런 사람 아닌 것 같습니다 위에 보좌관도 2년 같이 있었는데 갑질 하는 사람이라면 보좌관이 모를 리 없을 겁니다 도리어 강선우 의원 걱정까지 하잖아요 국힘은 소명은 들어보지도 않고 사람을 악마화 하는데 저런 국힘 인간들은 지구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 1시간전

국힘 위장가입자 정치의계절아 국힘에서 강선우의원 갑질 의혹 비방하라고 지령이 내려왔나 내가 바빠서 조금만 안 보고 방심하고 있으면 여지 없이 나와서 갈라치기 하냐 너 국힘인 것 다 알고 있으니 국힘으로 썩 껴져라 ㅉ

• 1시간전

법관의 기본인 도덕 양심 염치를 상실한 인면수심의 존재가 윤석열이의 임명으로 인간의 탈을 쓰고서 자리를 차지하고 사법만행을 저지르고 있는것

• 2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