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되는 마음에 이런 글 쓰시는 심정은 알겠고, 저도 한편 갖고 있는 마음이지만, 우리 잘 생각해 봅시다.
검찰을 3개월 내에 수사, 기소 분리하겠다 하셨잖아요. 그런 이재명 정부에서 이걸 방해하는 사람을 앉히겠습니까.
정권의 힘이 가장 막강한 시기에 박차를 가해서 일을 하시겠다는 대통령께서 본인 뜻에 걸림돌 되는 인사를 하시겠냐고요.
너무 지나친 우려가 오히려 발목 잡는다는 생각도 해 보시고,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확실한 것도 없는 막연한 우려는 우리가 자중해야 합니다.
댓글
대표님이나 지도부 글 들만 봐도
4년 중임제로 공감대는 있었으나
시기 논의는 안된 상태에서
우원식 혼자 급발진 한거잖아요
4년 중임제로 개헌 자체를
반대한게 아닙니다
우이장 께서 씰떼없이 개헌이라는 꼬챙이로
장수말벌집을 쑤셔대다가 직빵으로 쐐이뿌고
기절하셔서 연락이 두절이라꼬 카던데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