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전 대표야말로 투쟁력 강직함
원칙에 타협함 전혀 없는 말 그대로
민주당 대표를 지낸 중진 중 중진 이신데
이제는 격에 맞는 국회의장 입법부 수장이 되셔야 해요
그래야 모든 검찰 개혁은 2개월 안에, 사법부 개혁 대법관 증원, 헌법소원제 내란재판소 설치법
공수처 수사기소공소 부여 예산 인력 증원법 뿐 아니라
6개월안에 있어야 할 국민탄핵 국민주권배심원제 국민직선제 사법 개혁
언론개혁을 이룰 적임자예요
우원식 같은 사람 그 자리에 있어 내각제나 주장하고
가끔 얼마나 애를 먹였어요
지금 시대적 요구는, 국정 실질적 2인자 자리인
당대표 자리는 정청래 전 법사위원장 이요
강직함 투쟁력 개혁을 향한 의지력 추진력 등을
겸비한 준비된 대표는 정후보 뿐이요
정후보는 꼭 권리당원 국회의장 선출 때 투표율 30프로 상향
공약 지키기 바랍니다
박원대는 투쟁력 더 키워 나중 나중을 도모하시오
왕수박들에게 휘둘리거나 유화적인 협치 타협은
지금 같은 내란 상황에 결코 대표로서 적합치 않소
댓글
캐인정
박찬대 정청래 갈라치기하는 숨은 수박들 지금은 그림자지만 다 드러나게 돼 있어요. 우린 또 그런거 못 참으니 제발 수박질 그만하세요
원내대표 두분중 한분 고르느라 고민 많이 했는데
당대표는 솔직히 매일매일 왔다갔다 하고 있어요
처음엔 박찬대의원님 그다음에
정청래의원님 10가지약속 너무너무 마음에 들고
박찬대의원님 너무너무 믿음직스럽고
정청래의원님 너무 강직하게 개혁잘해내실것 같고
이렇게 어려운숙제 자꾸자꾸 주면 어쩝니까?
저도 정청래의원에 한표합니다!!! 박찬대의원 착한것은 알겠지만....야당이 떼쓰면 좀 물러날까 걱정되서 정청래의원이 답임!!!
sns에서도 박찬대의원의 의정활동 선거지원 보질 못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님은 내각제 아니고 대통령 연임등 개헌하자 한것.법사위 올스톱 시키고 당대표선거운동 하는게 미친짓.지금 통과시킬 시급 법안이 쌓여있는데.내란종식된거 아닌데.이래서 자기정치하는 사람.
가짜정보 바로 잡습니다.
1.우원식국회의장은 내각제가 아니라
4년연임대통령제를 주장했습니다.
2.정청래가 법사위원장직을 내팽개친
것이 아니고 임기가 종료된 것입니다.
3.정치인의 선택이 공익에 맞고,능력이 되는지,시의적절한지는 따져봐야
하지만 정치인이 자기정치 안하는 정치인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