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김영훈 노동장관 후보 “가짜 3.3 계약, 5인 미만 사업장 쪼개기 살펴야”
박태우 2025. 6. 26. 18:46
정치인 들이나 국민들 다 바보들만 있다. 죄를 짓고 파면 당한 전직 대통령을 예우해서 경호까지 하니 말이다.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포토] 李 대통령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등 160여 명 초청
워싱턴 동포가 본 워싱턴 동포간담회
이승만 업적쓰기 수행평가, 군사훈련··· 교회 대안학교 탈출하려니 숟가락 던진 부목사
"모두가 환영하는 개혁이란 없다!" ㅡ 정청래 “개혁의 골든타임 실기하지 않겠습니다”
김민석 총리, 법무부·행안부 장관과 비공개 회동. 정청래 “9월 중 수사-기소 분리 검찰개혁 이견 없다”…갈등설 일축
임은정 공개저격 글 알고보니 또 그 세력?ㅡ 찐윤 공봉숙 검사는 정신차리고 사퇴하라
자본시장법-상법-금융법 모조리 엮어서 뜯어고쳐야 기업이 움직이고 콘크리트 더미에 깔려죽겠다 싶은 부동산 세력과 개인들이 움직입니다. 기업들이 주주의 수익배당을 공시하고 확대시키면 부동산에 몰린돈이 물처럼 흘러서 주식과 금융 자본시장의 균형이 잡히게 되겠지요
그냥 이대통령께 이번에 정체를 드러낸 검찰개혁 6적 모조리 쳐내라고 요청을 합시다
특검과 내통한 판사양아치들의 내란수괴와 내란공범 무죄 집행유예 만들기의 추잡한 작전과 수순 https://youtu.be/2n3uTQ1QAQA?feature=shared
최악의 정치인을 뽑아댄 참담한 결과이고 업보
2022년 11월 8일~ 2025년 9월 8일 삼재라고 했었나요 3년의 기간 동안에 윤석열 김건희 라는 악의화신이 광란의 풍파를 몰아친 것 이고 이제는 악의기운이 물러나겠지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