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장제원을 키운)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게를 하다보면 바닥민심을 금방금방 듣게 됩니다.)
이재명 대통령 공약,
"해양수산부"와 "HMM" 의
부산 이전이 확정이 됐는데,
부산 지역위원회에서는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이렇게 좋은 공약실천이 발표됐는데
현수막 하나 다는 게 무슨 제약이 그리 많은지 궁금합니다.
국짐당 초선 김대식은
국회 출석율을 보면 거의 300등 가깝고
국회 의정활동에 게으르지만,
부산 사상구에서는 김대식 자기혼자서
대한민국 일을 다 해내는 것처럼
현란한 용어의 현수막을 올립니다.
부산 북구는 전재수의원 지역구이기도 하지만
해양수산부 이전과 관련한 현수막 쪼가리 하나 없습니다.
국짐당은 현수막에는 진심입니다.
제발
딴거는 몰라도
더불어민주당은
국짐당의 현수막 정치를 배우십시오
답답합니다.
댓글
안타깝습니다 공감이 가는 말씀이네요...
부산에 과하다 싶을정도로 현수막 도배해주세요
이번 지선에서 제발 이깁시다!!!
해수부이전 국힘에서 반대한다-국힘은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는가?
이재명대통령 연내 부산으로 해수부이전해라
민생회복지원금25만원 부산은 진짜 필요없습니까?국힘박수영의원 부산은 안줘도 된답니다!!!
얼마나 공격할게 많은가요?
진짜 과하다 싶을만큼 도배 좀 해주세요!!!
PK주민으로써 진짜 민주당으로 바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