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박원순.... 우린 이미 아까운 민주 인사들을 조중동의 '악마화' 프레임으로 잃었습니다.
일 잘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정받고 발탁된 강선우 의원입니다.
갑질 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또 다른 보좌관의 sns 글과 46번 해고가 아닌 5년간 국회의원 보좌관 면직 통상 수치보다 낮은 28번이라는 제대로 된 데이터 자료가 있는데도, 왜 내란세력 프레임에 휘둘리나요?
이곳에서 중립 운운하며 네거티브하는 당원들 정신 차리세요!
반박 자료조차 보지 않고 국힘당처럼 무지성으로 행동하면 대체 누가 이재명 정부를 지지하고 지키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란다면 믿고 지지하세요.
이재명 정부는 기득권이 아닌, 평범한 우리 당원들과 국민들이 세운 정부입니다.
(맨 아래는 강선우 보좌관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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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국가입법기관의 역활을 하는
선출직 국회의원의 업무는 상당히 중요하며
입법업무와 행정업무에 관련된 일을 보좌하고
문서관리 자료분석 수집정리까지 분담하고 각자
직급의 역활과 몫을 해야되며 업무처리 능력도 필요 할 것이고 업무능력이 부족하다면 교체를 하는것이
당연한 원칙이고
그리고, 능력있는 사람을 뽑는게 중요하며 쉬운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국회의원에게 배정되는 보좌진의 직급과 인원이
4급 보좌관 2명
5급 비서관 2명
6급 비서 1명
7급 비서 1명
8급 비서 1명
9급 비서 1명
인턴비서 1명 까지 총 9명 이라고 하며
5년간 총 28명을 교체를 하였다면
적절한 사람을 구하기가 힘들었거나 ?
업무가 힘들었거나 ? 둘 중에 하나라고 보여지며
의원보좌진 자리가 놀고먹는 땡보직이 아니라서
그런가 싶기도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