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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檢 수사·기소 분리 이제 매듭… 친명좌장 호칭 거북"(종합)
이밝음 홍유진 손승환 2025. 7. 16. 12:26
오늘 가입하신 여성계 분들 답을주시죠?
강혜경 “이준석·윤상현도 김영선 공천 관여했다고 알아”
인과응보를 실현해야합니다.
안창호 인권위원장. 엘리베이터 안에서 여직원에게 성희롱. 페미 남인순,진선미,권인숙 왜 입 닫고 있냐~
답답하네요 ㅋㅋㅋ
서울구치소장 김현우
협치를 왜 합니까
ㅎㅎㅎ
ㅎㅎ 제일 적게 준게 나온거 같네요.
여인형이 독식할까봐 노상원을 끌여들였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무슨 협치를 하셨다는건지요? 협치없이 잘하고 계신데요~~~
이제 당대표되셨는데 이런 말씀 성급하지 않습니까? 잘 안되기를 고사지내시는 사람처럼 불쾌하네요!!! 그러게요~~~지켜보십시요 당대표 연임 어떻게 해서 되시는지ᆢ 저는 자신 있습니다 열심히 응원하고 지지하고 힘실어드릴껍니다 울잼프를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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