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동안은 정청래 의원을 강선우 여성 가족부 장관 청문회 전에는 적극적으로 지지했던 당원이다. 그런데 강선우 여성 가족부장관 청문회를 보고 강선우는 인간 됨됨이가 아주 잘못된 자임을 알게 되어 강선우 장관후보 임명 철회를 요구 하고 나섰는데 정청래 당 대포로 나선 자가 올바른 양심을 표현하지 못하면 가만히 마음속으로만 생각 하고 있었으면 잘못 된 자인지 모르고 정청래를 지지해 줬을 덴데 강선우 후보에게 장관 곧 되니 힘내라고 글을 올린 보도를 보고 아니 저 정청래 의원이란 자가 도대체 옳고 그름 판단 하지 않고
단순히 자기당 장관 후보라고 해서 잘못을 덮어주고 두둔하는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 체통없는 자라고 생각하니 이제까지 그런 사람인줄 모르고 정청래 법사위원장을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 했으면 좋겠다는 나의 의견을 피력해던 것이 얼마나 후회 스러운지 아 사람은 오랜 세월 지켜 봐야 알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이와 같이 정청래 의원은 줏대가 없이 아무렇게나 행동하는 사람으로 안 이상 이런 사람을 더군다나 당 대표 라니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해서 당원 여러분께 말 합니다 정청래는 절대 당대표 자격이 없는 자입니다. 줏대 없는 행동으로 잘못된 자를 마치 잘한 사람처럼 감싸주고 두둔 한다면 뭐가 정의고 뭐가 올바른 행위가 되겠습니까? 이런 사람은 즉각 당 대표직을 사퇴하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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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그러니까 왜 이낙연을 언급하면 안 되냐고요 ^^
강선우 어떤 면으로 인간 됨됨이가 문제가 있다는 것이지? 고건민의 일방적 주장을 믿을 수도 없고 특별한 흠결이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것을 문제라고 이야기하기 어려움. 내가 보기에는 허영이 더문제라고 보임. 고건민이 SBS와 인터뷰하는 것을 방치하고. 허영이는 당장 고건민을 해임하라
이작자가 반대하는 것 보니 정청래 찍어야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