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수명은 강선우와 이진숙 처리에 달려 있다. 죽느냐 사느냐이 하늘이 정해준 기회를 잘 현명하게 처리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운명이 결정된다. 잘못하면 하늘이 노해 도로 거둬드리는 시작이 이뤄 질 수도 있다. 하늘은 정도를 가는 자를 돕는다. 겉과 속이 다른 정당치 못한 행위를 하는 자는 여자고 남자고 하늘이 돕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재명 정부의 이재명 대통령의 시험대에 오른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평상시 말과 같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라는 말을 실천하려면 좋은 평가를 받고 그렇지 않는 다면 윤석열과 똑 같은 사람이 되어 국민들로 부터 외면 당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임을 천명한다.
댓글
독일은 선동가 판볍법을 초등학교때부터 배웁니다. 정치교육, 인성교육의 하나로요.
히틀러를 통해 뼈져리게 느낀 교육 개혁의 산물이죠.
강선우가 잘했다는 게 아닙니다. 지금 민심이 절반으로 쪼개져 있는 이유는 이것이 사퇴 사유까지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종교인을 뽑는 게 아닙니다
일 잘하는 국무의원을 뽑는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의 안목과 강선우 의원의 능력을 믿습니다.
강선우 임명에 정치적 세력이 개입하면 안됩니다.
그런데 이미 많은 부분에서 조작된 팩트가 많다는 게 밝혀졌습니다. 정치적 세력의 이간질이 있다는 게 밝혀졌고요
우리가 중립적 입장에서 바로 보지 않음 이재명 정부는 성공하지 못합니다.
보통사람님 조금 더 혜안을 갖추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