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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관 후보 청문회 과정을 지켜본 당원과 지지자들의 이재명 대통령의 도덕성과 청렴도에 대한 인식을 판 가름 될 수 있는 기회다.

  • 2025-07-19 11: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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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지지자 동지 여러분 지금까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도덕성과 청렴성에 대한 가치를 얼마 만큼 가지고 있는 지를 판단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보통 일반 국민들 다수는 학식과 지식과 능력을 다 중요하게 여기지만 그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인간 됨됨이가 정직하고 선하고 착한 사람 남을 배려 할 줄 알고 같이 정을 나눌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을 더 좋아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거기다 학식이나 지식이 뛰어나고 능력이 특출하고 인품까지 더 훌륭하다면 지도자로 모시고 싶은 것이 우리들의 일반 국민들의 다수 마음이라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다. 이런 것을 모르고 정치를 한다고 나서는 인간들은 다 사이비 정치인 들이라 할 것입니다. 진정한 인간의 지도자는 자기 자신 보다 다수 국민을 위해 다수 국민의 뜻에 부합하는 국민의 뜻을 받드는데 앞장서고 희생정신의 강한 사람이 지도자에 부합한 사람이라고 들 생각 하지 않겠습니까?

이번 이재명 정부의 장관 후보 내정자 청문회에서 나타난 공직 후보 적합 부적합을 청문회 국회의원과 지명자인 대통령도 판단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장관 후보자들의 임명 됐을 때 미치는 영향은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오기 때문에 국민들의 보고 적합한지 부적합지는 다수 국민의 판단하는 것을 존중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장관도 다수 국민의 뜻이 아니면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장관도 될 수 없고 또한 필요치도 않은 자리라는 것을 잘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장관이든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려 하는지를 말하는지 생각 해보면 답이 나온다고 봅니다. 아니 대통령과 국회의원과 장관을 위해 정치 한다고 해서 대통령이 국회의원의 되고 장관이 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모두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하겠다고 해서 국민의 지지를 얻어 대통령 국회의원이 되는 것 아니 겠습니까. 그러면 다른 말 필요 없이 답이 나와 있는데 실천하면 되는 것입니다. 망서 릴 필요 없이 다수 국민의 뜻에 따르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도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라 할 지라도  다수 국민들의 잘못된 사람이다 쓰면 안된다고 하면  다수 국민의 뜻을 따라야 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것 잘 아실 것입니다.

저는 더불어 민주당 권리 당원의 한 사람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통령님을 위하고 국민을 위한 진정한 마음에서 말씀 드림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2일전

성남시장 시절부터 지금까지 봐왔는데
아직도 이런 것들을 증명해야 하는 이잼이 불쌍하다
아직도 이잼을 모르는구나
당원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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