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툥령께 묻습니다. 저는 더불어 민주당 권리 당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열열히 현재까지 지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대통령님께서 누누히 말해 왔듯이 낮은 사람을 보호하고 국가가 해야 할 일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국가의 책무라고 하시는 것을 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통령이 되시고 몇 일 안되는데도 역대 대통령들의 하지 않은 소록도 환자들의 병원을 찾아 환자들을 위로 하는 것을 보며 가슴이 울컥하고 뜨거웠고 또한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가족들을 찾아 위로 하는 것이며 또한 사고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한다 든지 하는 모습에 많은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수해 때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려 많은 지역에 수해 피해가 발생하여 수해 피해 국민들의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재명 대톹령 께서 는 그토록 인명 존중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책무가 국가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한 이재명 대통령께서 수해 지역을 찾아 순회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만전을 기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 주지 않았는지 의문입니다.
저 생각에는 대통령 님께서 직접 수해 지역을 순회하면서 수해 지역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 공무원 총 동원령을 내리고 수해 지역에 공무원들의 할 수 있는 일을 몸으로 직접 행동으로 돕는 모습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 했는데 그런 것이 전혀 없는 것을 보며 혹시 이재명 대통령께서 몸이 불편하신 것이 아닌지 아니면 그럴 정도의 급박하고 중대 한 일로 생각하시지 않고 직접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셨는지 저의 의문의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번 수해 지역 복구 상황이나 예방 대책을 보며 그리고 장관 청문회 상황을 지켜보며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에 대한 믿음과 신뢰 감을 많이 잃게 만들었다는 말씀드립니다. 열 번 잘하다 가도 한번 잘못하면 미움을 받는데 정부 시작 초반부터 이런 상상이 안되는 일들의 벌어 진다면 정부는 중반 넘기기가 매우 힘 든다는 것 잘 아실 것입니다.
저 내란당 윤석열 국민의 힘 당이 머리 쓰는 것 보세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 집권 당이 먼저 해야 하는 일을 자기들의 먼저 잔머리를 굴려 수해 지역 충남을 찾아 가서 수해 지역 주민들과 몸으로 복구하는 것을 보여 주고 있지 안습니까 국민 다수가 싫어하는 당도 국민의 지지를 얻어 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 집권 여당은 이 중대한 시기에 지기 들 이익 만을 위한 당 대표 선출에만 열을 올리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 준다면 그 자만과 오만함이 과연 얼마나 오래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되기시기 전에 줄곧 말씀하시던 말씀 생각 나십니까? 민심은 천 심 이라고 말입니다. 민심을 잃으면 대통령이라고 하더라도 정치하기 어렵다는 것 이재명 대통령께서 누구 보다 도 더 잘 아실 것입니다. 그렇게 잘 아시는 분께서 자만과 오만으로 정신을 흐려 서야 되겠는지요 우리 열열 당원과 지지자들의 보면서 걱정 한다면 그것은 그냥 무시할 일이 아니라 생각 합니다. 제발 그 현명하고 똑 똑 한 두뇌를 잘 갈고 닦아 빛나는 빛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열심히 지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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