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가 김어준의 원더풀쇼같은 당원콘서트를 연다고 공약을 한 것은 당원에 대한 모욕입니다. 당원들이 낸 당비는 콘서트 여는데 쓰라고 낸 것이 아닙니다. 콘서트 연다고 당이 발전합니까? 오히려 갈등과 불만만 더 많아집니다. 하려면 희망자들이 자비로 콘서트에 참여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참가자들이 표를 지불하는 방식이어야지 당비를 가지고 특정 업체에 퍼주는 듯한 방식의 콘서트를 연다는 것은 여러 의혹을 낳습니다. 신세진 아니면 잘 보이고 싶은 업체에 대한 특혜를 주는 것으로 보이고 당원주권주의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댓글
아니죠 정확히 얘기해야죠~
'우리가 원하는 이재명은' 에서
'우리' 를 감히 국민과 연동시키지말고
'여성계와 그 떨거지들만이 원하는 이재명은'
이렇게 바꿔야 정상이져~ ^^
그렇죠? 이게 정답이긔~ ^^
참 말들 많네.
대통령의 뜻이 당원들의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