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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지호 “강선우에 기회 줘야… 실망·질타는 아프게 생각”ㅡ언론에 갑질 없었다며 보도안한 기자
김건주 2025. 7. 23. 09:50
보좌관에게 개인 심부름 시키는 것에 대해 문제 의식이 있다면 모든 후보에 대해 똑같은 잣대로 검증했어야지. 강선우 후보에게는 장관 자격에 대한 검증은 1도 안하고 오로지 이 건으로 물어 뜯는 건 누가 봐도 이상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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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민주당 국회의원이 자진 사퇴한 장관 자리를 다른 당 의원한테 준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화가 난다 ㅡ
얘는 왜 이런 글을 계속 적지?
무슨 말도 안되는 글을 이렇게 적으시나... 원래 민주당원 맞나요?
에고 너무 속상합니다.
에이 박찬대 후보에게 실망하셔서 불만은 있으실 수 있지만, 모든 책임이 어떻게 한사람 책임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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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좌관에게 개인 심부름 시키는 것에 대해 문제 의식이 있다면 모든 후보에 대해 똑같은 잣대로 검증했어야지.
강선우 후보에게는 장관 자격에 대한 검증은 1도 안하고 오로지 이 건으로 물어 뜯는 건 누가 봐도 이상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