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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던 김건희… 구속심사선 무표정 침묵
이의진 2025. 8. 12. 10:41
[단독] 김건희, 김범수 계좌로 3억 넣고 "차명으로 하는 것" 육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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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띄우기·다운계약 잡고 자금출처 깐깐하게 조사… 부동산 거래 전담수사팀 신설
드디어 수면위로 올라온 내각제 김어준 심각성. 조선일보에 끌려다니 던 정치인들이 이젠 털보 김어준에 끌려다니는 흉측한 상황.
기득권사슬 검찰청 철폐 이재명 영원하라
[단독] 적립금 수백억 쌓은 대학 17곳 중 16곳 등록금 인상
성비위?란 신조어
아군인지 적군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보완수사권 절대로 주면은 안 됩니다
벌써 보따리 쌋쉼
옳소~~~
오늘 앓던 이들이 다 빠진 기분입니다. 방통위 폐지로늘 앓던 이들이 다 빠진 기분입니다. 방통위 폐지로 이진숙이 함께 날아가니 속이 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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