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100일, 김어준의 난이 수포로 돌아간 것은 우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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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과 야합해 당원을 새빨갛게 속인 주체 정청래의원과 그를 따른 김병기의원은 사퇴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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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아들 의혹에 대하여 철저한 조사와 수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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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는 정치를 생선굽듯이 하라고했습니다 모든것이 시와때가 맞아야 결실을 맺는법입니다 70년적폐를 바꾸는데 어찌 소리가 나지않을수 있겠습니까 그중에는 올바른소리도 그렇지않은 소리도 나올겁니다 슬기롭게 잘걸러서 국민을위한 검찰개혁을 해야할것입니다 강물은 결국 바다로 흘러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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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는 편하거던요. 글올리는거 포기하는 당원 많을꺼고.. 나같이 이거 때문에 잘 안들어오는 사람 많을꺼고. 그러다 보니 최고위원이 언넘인지 몰라 정보도 없어 아무나 찍느니 투표포기 선택 or.. 한마디로 이거 관리하는 늠은 당원 엿먹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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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님께서 우려하는 일이 일어나도 다른 준비된 인물로 갈아치우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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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그렇게 분탕질하던 우상호와 강훈식을 컨트롤 하는게 이재명대통령 입니다 만일 둘 다 대통령 뜻과 다르게 엇나간다면 가장 먼저 내치는게 이대통령 입니다 그냥 안 넘기죠 어제 기자회견 야합사태입장을 보면 알 듯 자신의 뜻과 다르면 누구처럼 덮고가자는 사람아니니 지켜보시면 됩니다 믿으셔도 됩니다 강훈식과 우상호는 그저 도구입니다 자신의 역할이 뭔지 잘 알고 주제파악 잘 하는 사람들이니 지금 이 사태를 일으킨 누구들처럼 덜 떨어진 행동들은 안 할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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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범은 정청래 대표 입니다.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과 김병기 원대의 글과 말 행동에서 혼자 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까지 인지는 알 수 없으나 추미애 법사위원장, 민형배 특위위원장도 인지하고 있었다고 봅니다. 모두 김병기 원대로 책임을 돌리는 분위기 이나 혼자 독박쓰기는 억울할 것입니다. 김 원대는 고해성사만이 한줄기 빛이라도 남을 수 있음을 깨닫길.. 추석전 광팔아 대표 연임을 꿈꾸던 정대표의 꿈은 개꿈이 되었 습니다. 지도부 총사퇴와 비대위 체제만이 진정시킬 수 있는 해법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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