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최경영TVㅡ 난 이 3가지로 판단한다.
1.이프로스다. 이프로스에 정성호 법무부장관의 말을 반대하는 검사들의 "충정어린" 글이 보이지 않는다. 속으론 좋아한다는 뜻이다.
2.조선일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자신의 안은 아니라고 말했던 그 안에 대해 호의적이다.
3.전직 검사장급들의 현직변호사들이다. 대놓고 쓰지 못하니 법조인들 중 친한 사람들만 링크를 걸어 의견을 말하고 있다. 정성호 장관은 법무부 안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정성호 장관의 말이 나오자마자 그날 링크 걸어 이 말이 맞다고 해놨다.
댓글
"저나 대통령이 말하는 '충분한 논의'가 무조건 시간을 뒤로 늦춰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될 필요는 없다. 아직 시간이 있다"고 부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573444
제목만 보지말고 내용도 읽어주세요.
정청래 당대표가 지금 하는게 협치입니다. 오늘도 내란당이랑 협의해서 22일 본회의도 빼줬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