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람 인가? 뻔뻔함 인가? 둘 다인가?
조국혁신당이 지향하는 바가 민주당 좌측
에서 국민의힘을 50석 이하로 만드는것
이라고 한다. 그리곤 호남의 언덕에 비비적
거린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웃음도나오지
않는다.
국힘 의석을 축소시키려면 민주당 우측에서
영남에 가서 구애를 해야지 이 무슨 씻나락
까먹는 소리인가. 더이상 조국씨에게 존칭은
사치라는 생각이 든다. 정치인으로의 자질이
드러났다 해도 한 때 대학 강단에서 유명세를
얻었다는 사람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무논리와 언행불일치를 보고 있다.
이런 한심함으로도 호남에서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고 여기는 건가? 조국의 인지도
위에 연명하려는 조국혁신당 의원들과 당직자
들은 자신들의 초라한 모습을 알기는 할까?
그저 민주당의 둥지에 알을 낳고 기생하려는
모습의 조꾸기당이 정체성인 것이다.
미래가 보이는 조국정의당 조상정인 것이다.
낭중지추라 했던가
호남을 우습게 여기는 조국
댓글
반대급부로 호남 경남에서 고인물 갈아치우는 효과도 어느정도 있겠지요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저 썩은 조국과 조국당이
지난 경선에서 컷오프된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들만 모아서
마치 새것처럼 포장질하는
역겹고 메스꺼운 짓거리가 문제죠
어서 민주당내 인물들을 세워
영호남 토호들을 분리수거해야
할텐데 말이지요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닉알아 님 너무 미워하고 비난하지는
맙시다
전북 전남의 민심 경북 경남의 민심
지역의 차이가 있으며
내년 지방선거 시기에 이전투구의 싸움판에 분열하고 자멸하는 상황에도 민주당은 굳건히 지지율을 지키고 개혁의 추진해 가면
됩니다. 국민의 선택은 인물의 깜이 결정을 할 것이고 매국언론의 여론선동질과 여론조작을 철저하게 차단하고 틀어막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잣국이 하는 짓을 보면
뻐꾸기 같은 얍삽함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네요
참 .웃음이.
긕당대표도 뽑히고 전한길 공천운운하는 이마당에
영남에서요? ㅎㅎ 그리됐음 진짜 좋겠네요.민주당텃밭인
호남에서 전적으로 밀어 주는것이 더 쉽죠.
곧죽어도 빨간당지역에서.굳이..
영호남..지역감정 살아나니
우야둥둥 이런말도 하지않는것이 좋겠네요
호남사람들.무시하는 의원들 없습니다.
단..빨간이 내란당놈들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