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정청래대표의 발언으로 선정해봤습니다
" 페달 안 밟으면 쓰러져 " 입니다
노컷뉴스 타이틀기사에서 옮겨봤습니다
개혁을 자전거에 비유를 했으며 검찰,언론,사법개혁을 비유했으며
개혁시기를 놓치면 저항세력이 몰려온다는 점을 정청래대표가 강조를 한 것입니다
더불어 국가의 감시공작기구 국가정보원에대한 강력한 개혁이 필요합니다
오늘의 현수막칼럼은 쉽니다
필자의 네이버블로그 '유선생블로그'를 찾아서 살펴보시면
지금까지의 현수막칼럼이 블로그에 잘 정리가 되어 있으며 글로벌칼럼도 보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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