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님..
지금 가장 냉철한 눈과 생각으로 속칭 이 사람은 내가 믿을만한 사람 이라고 이 사람은 정말 내 사람 이라고
생각 하는 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피습을 당 하자 국정원 출신 이라면서 당신의 그림자 임을 자처한 김병기 의원..
지금 원내 대표 이신대..
원내 대표로써의 역활을 대통령이전에 한사람의 민주당원인 이재명의 시각에서 보기에는 잘 하고 있는걸로 보이십니까..
속칭 명심을 받고 있는 사람 이라고 소문이 나면..
당원들이 그 사람의 과거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대통령의 믿음이 있으니깐 하고 지지를 하는 당원들을 볼때...
이재명 대통령님은 나는 이 사람을 정말 냉철한 마음으로 냉철한 시각으로 이 사람을 자리에 앉힌건가..
이런 냉철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해 보시라는것 입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이 잘 해 나갈 것이다 라는 말이 아닌..
이 사람이 버티기(?)를 할 경우 민주당은 이 사람 때문에 파열음이 커지고 결국 국정에 부담이 될것 입니다..
사람을 쓸때 나 에게 도움을 줬다고 보은 차원에서 자리를 마련 해주면 안돼는것이 원칙이고 또한 오히려 더 모른척 해야 하는것이..
모든 인사의 기본 입니다..
과연 이 대통령께서는 이런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셨는지..
정말로 이 대통령깨서 김 원내대표의 말이 자신의 뜻이 잘 전달 된것인지 궁금 합니다..
또한 아무래도 이 대통령 주변 사람들에게 정보를 얻고 취합을 해서 판단을 하시겠지만..
이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에 유리하게 대통령에게 보고를 하는 경우도 있을수도 있으니..
대통령께서는 주변 인물 뿐만 아니라 여러 계층의 사람들과 만남을 통해서 보다 객관적이고..
많은 사례를 들어 보고 국정이나 외교에 임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협치는 목적이 같은 사람이나 단체와 하는것이지..
목적이 다른 사람과 뜻을 같이 하는것이 협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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