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시민들은 나라를 안정적으로 후손들에게 물려주려고 오늘도 바둥거렸으나 이번에도 내란세력에 졌습니다,
이번만큼은 이재명이라는 특출란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서 기대가 컸지만 내란세력들은 이재명 혼자서는 막을 수 없는 큰 세력들이었습니다.
민주시민들과 대통령이 아무리 바둥거려도 검찰, 사법부, 정성호장관, 정청래대표, 김병기대표, 그 외 민주당의원 다수들에게 두손을 다 들고 말었습니다.
우리 기성세대들은 이렇게 지나 가겠지만 우리 자식들인 이대남들의 미래는 암울합니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지금 보다 더 악날한 독재자가 한국을 지배하게 될거고 많은 이대남들은 죽을 것입니다. 또한 한국은 만달러 이하로 1인당 GDP가 떨어져서 피팍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그렇게 1 ~2 세대가 흘러가겠지요
참 암울한 마음이지만 이제 할 수 있는 일은 승복하는 것밖에 없네요, 이곳에 글을 올려봐야 읽어 주는 사람은 없지만 아픈 마음을 표현할 곳이 이곳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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