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란수괴 배출 <국민의 힘>은 통일교, 신천지, 전광훈 개신교와 합체되어 대선 이후 그 세력들의 영수증 청구로 윤거니의 막장극을 펼쳐지게 하고 나라를 멍들게 하였으며 '정교분리'라는 헌법 가치를 크게 훼손시킨 정당이다.
2. <국민의 힘> 1호 당원인 빤스 수괴는 수거, 폭사 등 끔찍한 방법으로 정적과 상대편을 제거하려 하고 선량한 국민에게 총, 칼을 드리댔으며, 비상 입법기구를 통해 대한민국을 독재의 구렁텅이로 빠트리려 했다.
3. 내란 수괴 배출 <국민의 힘> 원내대표 추경호는 “계엄 이후 내란 수괴와 통화”한 사실과 “비상계엄 발동을 인지한 내란 주요임무 종사자 한덕수 등과 통화”한 사실이 있고, 계엄 해제 표결을 앞두고 계엄군이 국회 본청 유리창을 깨고 침입하며 “[계엄군의 무기사용 단 몇 초!!]” 면 국회는 표결할 수 없고 대한민국이 절단 나는 급박한 시각에, 자당 대표의 지시를 무시하고 모임 장소를 4회 변경했으며 국회의장에게 표결을 미루달라고 요청하였고 자당 국회의원들이 계엄 해제 표결을 할 수 있는 실질적 조치를 하지 않은 채 계산하며 지켜보았으며, 실제 국민의 힘 많은 의원은 계엄 해제 표결에 불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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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 제8조④]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에는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그 해산을 제소할 수 있고, 정당은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된다.
* 위헌 정당으로 해산된 통합진보당 사례에 비추어 보면 1,000배 10,000배 이상의 해산 사유이기도 하지만, 과거는 물론 후세 대대로 대한민국을 위한 “현재 민주당의 역사적 소명”은, 박정희, 전두환의 계엄 유전자를 지닌 정당이라는 사실, 계엄 발동과 내란수괴를 배출한 정당이라는 사실, 수없이 인멸된 증거 속에도 존재할 내란 본당이라는 정황과 함께 수사에서 드러난 팩트로써, 이 적폐 정당 <국민의 힘>을 대한민국의 주저없는 역사를 위해 반드시 해산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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