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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 울면서 부탁"‥ 명태균 '면전' 직격 ㅡ 아파트 사준다면서 이기는 경선부탁, 연애편지 발견
이문현 2025. 10. 24.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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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수수료 장사" 1886억 쓸어담은 도매법인, 40년간 퇴출도 견제도 없었다
gral하는것들땜에 민주당게시판이 썩네썩어 아이고 내손가락이야 .
거여여~ 공약도 공약이었지만. 꼭 그리하지않음 안됐을 이유갸 있으니 직접 찾아보시고. 좀 뭘좀 알고 떠드세요.
담합 매저매석하는 것들은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화끈합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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