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중동에서 국익외교 강도높은 일정 진행중일때,당대표,언론무당,달 책방,합작품으로 당원들의 "民度" 시험하려 드는것으로 봅니다. 투표소리 대신 "의견수렴"아니 찬,반을 표시해야할것,아니요? 뭘 어떻게 하라는건지, 공당에서 이러시면 안 되 잖소? 기간을 충분히 정하고 안건을 공개적으로 정 하고, 당원들이 이해하기 쉽고, 공감을 얻 도록 힘 씀을 보여야할것,아니요? 당 대표님,대통령과 나란히 걸으며 상의 앞단추 풀고,대통령은 상의 앞단추 잠그고, 착각은 자유지만 표심잡기는 호숫가의 달그림자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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