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최고의원에 나와서 우리에게 한 약속이 무엇입니까? 당원 주권의 실현이 아니였습니까?
그런데 지방선거가 다가오자, 권력욕에 사로잡혀서 개혁은 뒷전이고,
당원 주권에 대한 약속도 헌신짝처럼 져버리고 있으며, 툭하면 이재명 대통령을 핑계삼아서
차일피일 미루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미적미적 거리는 것이 딱 문재인 정부 시절의 모습이 떠오르는 것이 저만 그런가요!
그래서 당원들에게 부탁을 드립니다 .
이번 지방선거에 나오는 최고의원들 낙선시키고,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철퇴를 내려주세요.
그래야 정신을 차리고, 당원 무서운지 알게 될 것입니다.
![카카오톡](javascript:kakaoShare('블루웨이브', '이번 지방선거에 나오는 최고의원들 당원들이 철퇴를 내려야 합니다. "개혁은 안하고 마음은 콩 밭에 가 있으니"', 'https://theminjoo.kr/main/assets/images/layout/logo.svg', 'https://theminjoo.kr/bluewave/comm/comm_view.php?id=freeboard&comm=CT0061350');){kind=link}
댓글
최고위 지선 나오면 절대 안뽑아준다
당대표가 중심을 잡으면 최고위원들은 따라와요
당대표 부터가 하라는 내란척결은 무시하고
이미 마음이 지선이란 콩밭에 가 있으면
자연히 나머지들도 콩밭에 가는 법 입니다
당대표 부터 쓰잘떼기 없는 고집,아집을 버리고
당원들이 가장 먼저 하라고 지시한
내란세력척결이나 먼저 하라고 하세요
그러면 자연히 따라올겁니다
위에부터 잘못인데 아래를 탓 한다고 고쳐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