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 이재용 "수고했다" 어깨 툭툭, 母 임세령은 '포옹'...장교 아들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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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50억' 곽상도 징역 3년·아들 9년 구형… 내년 1월30일 선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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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취임 후 첫 국정원 방문… “마약조직 단속에 역량 최대 투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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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로저비비에 두 개 나왔다… 김기현 부인이 준 건 260만원 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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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의도적으로 IMF, 롯데위기,환률 위기 종부세 프래임 가동 의심,.. 원화약세 윤석열 일본 스왑하고 관계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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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그래서 우리가 정청래 비난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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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원투표라고 하면 당헌당규에서 정하고 있는 규칙들을 위반하여 진행하였기에 정당성이 없고 여론조사라고 하면 주번을 수집하여 실시하였기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하였고 정당성이 없는 투표에 대해 이의제기를 하고 숙의과정을 거치자고 하는 것은 당연하고 이런한 이의를 민주당을 탈당하여 복당한 이언주의원이 했다는 점이 당원으로서 서글퍼해야 하는 점으로 보이죠 전현희 김병주 의원에게 실망하는 지점도 여기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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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는 여론을 1인1표제로 쏠리게 하면서 광역비례 대표 후보자를 기존 시도당위원회 룰에 의해 선출하던 것을 권리당원 100%로 선출하게 함으로서 이재명대표가 임명한 시도당위원장들의 힘을 빼고 투표에 참여한 권리당원 27만을 이용하여 정청래가 자신의 사람들로 심으려고 한다는 점도 문제죠 국정철학이 같은 친명이라면 이럴 필요까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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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당 장독혁이나, 오세후니, 저 작자 등 지금 한껏 들떠 있답니다. '다음이 난가?' 주변에서 차기가 너라면서 쑤시고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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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표제는 명목상 당원에게 주권을 준다고 하지만 사실은 대의원 1700명을 유명무실하게 하고 정당법에서 요구하는 대의기관 기능을 중앙위원회 800명이 대신하게 되고 이 인원은 당대표가 지명함으로써 당대표에게 권한이 집중되는 상황을 만들수있고 결론은 당대표 권한이 더 비대해지는 거고 지금도 당원의 소리에 귀닫고 있는 대표가 더더욱 당원들을 하찮게 볼것으로 예상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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