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 이재용 "수고했다" 어깨 툭툭, 母 임세령은 '포옹'...장교 아들 격려

• 1시간전

'대장동 50억' 곽상도 징역 3년·아들 9년 구형… 내년 1월30일 선고 (종합)

• 2시간전

李대통령, 취임 후 첫 국정원 방문… “마약조직 단속에 역량 최대 투입하라”

• 3시간전

[단독] 로저비비에 두 개 나왔다… 김기현 부인이 준 건 260만원 짜리

• 3시간전

국힘 의도적으로 IMF, 롯데위기,환률 위기 종부세 프래임 가동 의심,.. 원화약세 윤석열 일본 스왑하고 관계있을 것

• 3시간전

바쁘실 텐데 당게에서 열심히 활동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1분전

거여여 님 말씀이 맞아요. 당대표 연임도 안될 일이라고 펄쩍 뛰었더랬죠. 그렇다고 이작가가 반명 짓을 한다고 볼 것까지는 없지만, 감이 떨어졌던가, 다른 이익관계가 있던가 하는 것 같네요. 이작가 주변인 박지훈, 박진영, 오마이기자 등등은 이작가 말에 추임새 넣기 바쁘더라구요. 다른 방송을 한심하다고 비난하면서, 자신들 방송만큼 깊은 얘기 해 주는 곳이 없다나. 요샌 방송 꼴보기 싫어서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 3분전

이재명 당대: 당대표 특보 40명 정책위 부의장 150명 안팎 부대변인 20명내외 정청래 딴대: 당대표 특보 110명 정책위 부의장 400명 부대변인 70명 아니 진짜로 내란척결할 마음은 없고 온통 지방선거에만 가있는 거 같아요

• 3분전

최고위 명단은 옛날 꺼 그대로에요. 바꾸지도 않았어요. 똥청래 말하는 거 들으셨죠. 딴지에 가서 이틀에 한번 꼴로 글 올린다고. 명색이 당 게시판인데 안봐요.

• 7분전

이작가 친명이라고 믿고 있는 분들 많을텐데 평상시에는 대통령 편을 들다가 중요한 순간에는 아니다 싶은 행동을 하는것 같아서 주의깊게 봐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 9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