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의 출당을 요구합니다!

  • 2025-11-30 23: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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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고향 후배이지만 나는 장경태 의원의 행태를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 

 

인터넷상에 나도는 사진을 보면 거의 폭행을 당하는 정도의 장면이 분명한데 공인이, 그것도 

대한민국 법사위 소속 국회의원 씩이나 되는 인간이 자신이 현재 늘어놓고 있는 변명에 따르면, 

당시 데이트 폭력을 가했던 그 남성을 일국의 국회의원을 폭행한 죄로 법적 조치를 취했어야 

마땅함에도 그저 유야무야해 놓고 이제 와서 이치에 어긋나는 변명을 늘어놓고 있는 것일까?

 

추정컨데, 문제의 그 여성 보좌관이 혹시 학연으로 얽힌 여성이고 해서 모종의 '그리움'을 쫓아 

그곳에 갔다가 사진에서 처럼 문제의 그 여성으로부터 애정 가득한 스킨십을 받고 있는 와중에 

그녀의 남편에게 목격되어 그렇게 험악하게 수모를 당했을 것으로 짐작은 간다. 하지만,

 

장경태 의원을 '성희롱 혐의' 로 고발한 그 여성 보좌관 남편의 주장의 신빙성을 낮게 보면서도, 

나는 장경태 의원이 이 사건을 처리하는 수준이 도저히 대한민국 법사위 국회의원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천박하다는 점에 분노한다. 국회의원이라는 고위 공직자가 그런 수모를 받았으면

응당 엄중하게 사건을 처리했어야 함에도 장경태 의원은 그렇게 명쾌하게 수습을 하지 못한 게 

아닌가 생각된다. 장경태 의원의 말마따나 당시 데이트 폭력이 있었다면, 그 폭력 행위는 두 가지

양태로 발현 되었을 법하다. 하나는 외간 남자(장경태)에게 스킨십을 하는 자신의 아내에게 현장

에서 손찌검을 했거나, 아니면 떠도는 사진처럼 장경태 의원이 윗옷 뒷목 부위를 심하게 잡히는 

등의 위해를 당했거나, 아니면 둘 다이거나 했을 법하다. 

 

위 두 경우라면, 당시에 장 의원이,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하고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하고 일정 금액을 위자료 조로 건네는 것으로 일단락 지었다가 예민하고 중차대한 현 정국의 

소용돌이 와중에 억울하게도 다시 희생양으로 끌려 나왔을 수도 있다. 이게 아니라면 반대로,

데이트 폭력을 가한 문제의 그 남편이 자기 아내인 그 여성 보좌관이 장 의원을 어루만지는 등 

스킨십 하는 걸 목격하고 쌍방이 스킨십을 나눈 것으로 오해한 나머지 장 의원에게까지 그런 

행패를 부렸다가 나중에 진실을 알고 사죄함으로써 일단락을 지었다가 불의한 의도로 목하 

재소환 당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이 경우 장경태 의원은 몹시 억울할 수도 있다.

국정원 출신 김병기 의원의 장난질이라는 루머도 있기는 하다. 과도한 억측이라고 판단하지만.

 

하지만 일개 책임 당원에 불과하지만 우리 당을 뼛속 깊이 사랑하는 내 입장에서 봤을 때 장 의원에

대해 나는 심한 배신감과 함께 크나큰 실망감을 느낀다! 

술 좌석에서는 어떤 오해든 발생하기 십상인데 설사 학연이 있다 한들 어떻게 상대 당 여성 보좌관

이 "선배님, 저 여기서 술 마시고 있어요. 어서 와서 저 술 한잔 더 사주세요." 하고 애교를 섞어 가며

코맹맹이 소리로 유혹을 한다고 '마침 외롭던 터에 잘 됐다'​며 쾌재를 부르며 달려가 합석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 당이 어떤 당인데!!

 

장경태 의원...한때는 많이 아끼던 고향 후배인데 하는 짓이 범사에 너무 서툴다!

생각보다 말과 행동이 앞서니 말은 늘 어눌하고 문장(말)의 종결부를 늘 어물쩍 처리하다 보니

전체적으로 무슨 말을 했는지 의미 전달이 제대로 되지도 않는다. 

 

청년 정치인으로 이른 나이에 스카웃 되어 화려하게 등장을 하다 보니 이렇게 어수룩한가?

영화는 누릴 대로 누리면서 유권자인 당원과 국민들께 대한 서비스는 너무 형편이 없다!

의원직까지 버리라고 하기엔 현재로선 섣부른 감이 있다. 하지만 높은 도덕률이 요구 되는 

우리 당 국회의원으로는 흠결이 드러났으니 일단 당을 떠나주길 바란다! 그리고 훗날 재평가를 

받아 복귀를 하든 하여야 한다고 본다. 

 

장경태 의원 본성이 착하고 열정적으로 열심히 국가를 위해 봉직하려는 태도는 높이 산다. 

하지만 이번에 우리 당원들에게 너무 깊은 상처를 주었다! 일단 자진하여 당을 떠나 숙려와

성찰의 계기로 삼다 보면 훗날 권토 중래의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더불어 김병기, 이언주, 최민희, 전현희, 고민정 의원들도 함께 당을 떠나주었으면 한다!

전투력 부재와 능력 자질 태도 당에 대한 충성심 등 여러 면에서 실망스러운 그대들,

스스로 당을 떠나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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