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왜 앞뒤를 모르거나 논리적이지 못한 자들이 언론토론회에 참석해 국힘 출연자에게 희롱당하고 제대로 대응도 못하는 수준 낮은 토론자를 출연시키는 잘못은 시정되어야 합니다.
예) 추경호가 구속될 필요가 있느냐 아니면 증거라도 있느냐 정황만으로 가능하냐는 질문에
저 같으면 이렇게 답할 듯 합니다.
- 비상계엄을 의결하는 곳은 국회본회의장이다. 이때 추경호는 국회 본관에 머물러 있었고 당시 추경호 원내대표실에 있었던 의원 8명은 본인을 포함해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이것은 곧 비상계엄 동조행위이며
- 그중 신동욱은 본회의장에서 민주당 의원수를 체크하고 있었다. 만약 의결정종수가 부족했다면(민주당의원들이 지역구활동이나 외국출국으로 불참하거나 참여치 못했다면) 해제 결의도 어려웠을 것임 의원수 많은 것은 별개의 문제임에도 대응하지 못하고 끌려가는 토론자 모습은 참 불쌍하기 그지없었음.
- 무엇보다도 비상계엄 해제결의는 본회의장인데 본관에 있던 추경호가 국힘당사로 모이라고 한 것은 곧 표결을 해야 할 의무가 있는 자신들이 국회 밖 당사로 이동하도록 유도했다면 이것이 바로 직무유기요 표결방해인데도 (국회내에서 모일 수 있는 충분한 장소가 있고 출입이 막힌 상황이라면 더욱이 나갈 이유가 없음에도 이런 짓을 했다면 충분히 내란주요종사자임이 명확함)
- 아무도 이점을 지적하거나 논리를 언급하는 민주당쪽 토론자는 한 명도 없었음.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짓임. 그 정도 머리로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있다는 것과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지만 정말 창피하기 그이없는 짓임.
- 앞으로 민주당은 광역단체장 이상 공천시 반드시 외국어 구사능력이 있는 자만 공천하도록 률을 개정해야 한다. 더구나 국짐당도 하고 있는 전당원 1인 1표에 반대하는 자들은 탈당을 권유해서라도 쫒아내야 한다. 그들은 민주당의 정신을 짓밟는 자들임이 틀임없어 보임.
댓글
1인1표 대의원제 찬반의 문제가아니라
방법과 내용이 틀려먹었고 정체불명의 1달 짜리 권리당원투표권 철회하고 당헌당규개정내용 상세하게 공개하고 공천룰 경선룰 의견수렴도 1달정도 하고 당원들의 직장생활이나 여러가지 상황을 배려해서 권리당원 전체에게 1주일간 투표기회를 제공하고 투표율 최소 60% 정도는 되어야 하며 그래야 민주주의 정당다운 의견수렴후 당원들의 의사결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