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민주당의 민주주의는 누가 만든 겁니까?
당원이 민주당의 주인 아닙니까?
그깟 계파간의 이득때문에 민주주의를 헌신짝처럼 버리는 기득권들
이제 민주당의 권리당원이 심판할 때인거 같습니다.
이재명대통령만든 것도 당원이고 민주당 지켜준것도 당원인대
당원에게 평등한 권리를 주면 지방선거에서 자기들 추천권이 약해져서 추경호처럼
돈 벌이 못할까봐 두려운건가?
민주당 의원들과 대의원들, 지역위원장들의 연결고리를 끊어야 제대로 된 개혁이 될 것입니다.
이제 당원이 민주딩에게 경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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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맞습니다. 대의원제는 추인기능만 갖고 당원이 주인인 당이 되어야 합니다. 이번 중앙위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거나 반대한 분들은 신속히 당을 떠나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민주당은 기득권정당이 되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