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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를 제대로 파악 못하는 박지원의원님 국회의장하고 싶은 노욕을 내려놓으세요

  • 2025-12-07 12:02:41
  • 7 조회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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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표제건으로 지지자들이 투표를 보이콧하고 정청래 사퇴를 외치는 이유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계시는 박지원의원님 이제는 노욕을 접으시고 후배들을 위해 정치선배로서 활동하셨으면 합니다

정청래 딴대를 김대중 대통령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민주당 지지자들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딴지와 같은 일부 의견만 가지고 독재를 했던가요?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민주당이 협력하면서 내란청산하고 개혁을 이루어나가야 합니다

정청래딴대같이 당원의 소리에 귀닫고 독재하는 식의 정치는 민주당을 분열시켜 내란척결을 더디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민주당 원로로서 정청래딴대에게 당원들 소리에 귀기울이라는 쓴소리를 하셔야지

중앙위에 재투표하도록 강요하는 방식은 당원들이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회의장 하고 싶은 욕심에 민주당을 개인욕망의 실현의 장으로 만들지 마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댓글

16시간전

그만큼 해 자셨으면
이제 고향으로
고 홈~!

16시간전

욕심에 눈이 뒤집히면 별 짓을 다 합니다. 그렇게 평생을 살아 온 자이니 대수롭지 않게 했겠죠.
박지원은 불명예스럽게 은퇴 아니 강퇴 되는 길을 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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